버거운삶이지만 삶은 아름다운 동화입니다. 아무리 많은 사람을 만나도 한분 예수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만큼 삶의 의미를 주는 일은 없습니다. 거꾸로 살아는것 같지만 보배때문에 너무도 행복한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. 사랑합니다.